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달마야, 서울가자 (문단 편집) === 주역 === || [[파일:156F1B10ABB8395C1D.jpg|width=100%]] || || {{{#980000 '''청명 스님''' ([[정진영(배우)|{{{#980000 정진영}}}]] 분)}}}[* 참고로 이 스틸컷에서 부르고 있는 노래는 [[전영록]]의 '아직도 어두운 밤인가봐'. ] || 전작에 이어서 여전히 스님 측 주인공. 큰스님 사후, 주지가 되었다. 큰스님의 유품을 전해주기 위해 서울에 있는 무심사로 찾아가지만, 무심사가 조폭들에게 팔려갈 위기에 처하자 무심사에 남아 불자들을 모으려 한다. 대봉스님이 복권에 당첨되고 그 돈으로써 절을 구하려고 하지만, 하필 복권이 들어있는 불전함도 압류되어버려 결국 불전함을 되찾겠다며서 다양한 삽질을 저질러버린다. 마지막에 겨우 불전함과 복권을 되찾지만 자신이 애써 되찾은 복권을 찢어버린다. 전작에서 여러모로 성장했으면서, 불전함을 되찾겠다고 술을 먹은 거나, 불상이 밖에 내뒹굴어진 것을 보자 열 받아 전작에서 재규가 말했던 것처럼 "나랑... 맞짱 한번 뜨자..."라고 말한 뒤 한판 붙은 것을 보면 오히려 뇌가 리셋되어 전작의 성장하기 전의 모습으로 돌아간 것 같다. 더불어 본명은 박봉구. 극중 술과 훌라후프[* 다만 이 경우는 현각이 마지막에 훌라후프를 위로 올리더니 '''목으로 돌리고''' 이에 멍해진 용대가 훌라후프를 떨어뜨린 것이다. 용대가 무효라고 하나 범식이 결국 이긴 것으로 쳐주었다.] 대결에서 이겼지만, 술에 취해 정신줄 놓은 현각스님이 실명을 대놓고 언급했다. || [[파일:126F1B10ABB832731B.jpg|width=100%]] || || {{{#980000 '''범식''' ([[신현준|{{{#980000 신현준}}}]] 분)}}} || 대륙개발의 책임자. 무심사 주지 스님이 도망치자 결국 절을 압류하고 이곳에 드림시티를 건설하려고 한다. 하지만 이곳에 찾아온 청명이 방해공작을 펼치는데, 이 과정에서 그들의 복권이 불전함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만, 오히려 자기 소유라고 박박 우긴다. 조폭에서 개발사의 책임자가 되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덕분에 부하들에게 조폭 티 내지 말라고 누누이 주의를 준다.[* 부하들이 자길 부를때도 '형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사장님'이라고 부르라고 계속 강조한다.] 하지만 사실 그도 대륙개발의 사장에게 사기를 당해 투자자들로부터 쫒기고 위협당하게 된다. 하지만 나중에 ~~동자승의 천진난만 파워에~~ 위기를 모면하고, 1년 후에는 무심사를 보존하면서 드림시티를 지은 듯...[* 무심사를 밀어버린 듯 싶더니 '''드림시티 옥상에 무심사를 만들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